-
독일인 남친을 따라 2011년 독일로 이주 후 결혼하고 정착하여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.
치열했던 초기 적응기를 지나고 아우스빌둥을 마친 후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반려견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.유학생이나 직장인의 신분이 아닌 보통 이주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이곳의 일상다반사를 써내려가고 싶은 마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'독일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드디어 휴지를 구하다!! (0) 2020.04.09 코로나 바이러스 속 생활의 변화 (0) 2020.03.17 독일 생활 8년만에 경험한 Osterfeuer (0) 2019.04.22 독일에서 하는 새해 맞이-Silvester (0) 2019.01.02